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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쿨하다 2025 캠페인 - 시원하고 선물도 주는 '무료' 피서지 발견

by 제이북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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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2025

 

[목차]

1. 캠페인 핵심 정보 한눈에
 1-1. 기간
 1-2. 참여 도서관
 1-3. 캠페인 슬로건

2. 2025 캠페인 주요 하이라이트
 2-1.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2-2. 인증 이벤트 & 선물
 2-3. 신규 회원 특별 혜택
 2-4. 참여 방법 & 꿀팁

3. 캠페인을 꼭 함께해야 하는 이유
 3-1. 에너지 절감 & 환경 실천
 3-2. 독서와 문화생활 습관
 3-3.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

4. 지역별 도서관 참여 사례

5. 감성 가득, 생생 후기 추천 문장

6. 마무리 한줄! 쿨한 여름의 시작

7. 요약 정리

🧊 여름엔 ‘쿨’하게! 도서관은 시원한 문화 공간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같은 때에 에어컨도 빵빵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울시는 이런 시민의 바람을 담아, 2025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서, 우리 동네 도서관이 피서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올여름, 서울시 190여 개 공공도서관에서 시원한 북캉스를 즐겨보세요.


1. 캠페인 핵심 정보 한눈에

서울시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민들의 더위 걱정을 덜어주고, 동시에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선보인 것이 바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입니다.
2025년 여름, 서울 전역의 도서관 190여 곳이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이 캠페인은 그 규모와 취지가 참으로 인상 깊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단순히 시원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시민이 자발적으로 도서관을 찾고, 문화와 책을 즐기면서, 에너지도 절약하는 ‘일석삼조’ 효과를 실현하는 데에 있어요.

✔️ 1-1. 캠페인 기간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딱 두 달간 진행됩니다.
여름방학, 휴가철과 겹치는 시기라 아이들과 함께 찾기에도 딱 좋고,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에요.

✔️ 1-2. 참여 도서관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의 공공도서관 총 190곳이 참여하고 있어요.
이 말은 곧, 내가 사는 동네 어디든 최소 1곳 이상의 쿨한 도서관이 있다는 의미죠!
도서관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르니, 자주 가던 도서관 외에 다른 구 도서관까지 탐방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 1-3. 캠페인 슬로건

올해의 공식 슬로건은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
게다가 한 단계 더 나아가 **“OFF & LIBRARY(전기 끄고, 도서관으로!)”**라는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까지 유도하고 있어요.
이런 문구들은 단순히 말장난이 아니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지침이 되죠.

요약하자면, 이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비 걱정도 줄이고, 아이들 교육도 챙기며, 나아가 지구도 생각하는 현명한 여름 나기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2. 2025 캠페인 주요 하이라이트

2025년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은 단순히 “도서관에서 책 읽으세요~”라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 공공도서관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는 그야말로 **‘올여름 최고의 복합문화 페스티벌’**이라 불릴 만큼 다채롭고 실속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체험·전시·영화·SNS 이벤트까지 아우르며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2-1.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올해 캠페인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무려 1,210개 이상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자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어요.

  • 공포 이야기 특강: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오싹하지만 흥미진진한 강연. 여름철에 딱이죠!
  • 여름 바다를 테마로 한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 가족 영화 상영회: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앉아 시원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 시간.
    특히 디즈니나 픽사 애니메이션 상영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예요.

이 외에도 독서 퀴즈 대회, 그림책 낭독, 역사 강연, 북토크 등 정말 알찬 일정이 가득합니다.

✔️2-2. 인증 이벤트 & 선물

올해는 ‘참여하면 선물도 쏜다!’라는 말이 실현되는 해입니다.
서울시는 캠페인을 기념하여 특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열고 있어요.
도서관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해당 도서관을 방문했다는 인증과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텀블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단순히 물건을 주는 이벤트가 아니에요.
시민들의 참여 기록이 곧 공공도서관 활성화의 지표가 되기 때문에,
작은 인증 하나도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2-3. 신규 회원 특별 혜택

“이번 기회에 도서관 회원증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분들에겐 희소식!
캠페인 기간 중 새롭게 도서관 회원이 되는 분들을 대상으로,
첫 대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조건은 간단합니다:
    1. 인스타그램 게시물 업로드
    2. 해시태그 #도서관은쿨하다 #OFFandLibrary 포함
    3. 서울도서관 공식 계정 태그만 하면 끝!

참여만으로도 도서관이 준비한 센스 있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2-4. 참여 방법 & 꿀팁

아무리 좋은 이벤트도 참여 방법이 복잡하면 부담스럽죠?
다행히 이 캠페인은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1. 도서관 방문: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스캔
  2. SNS 인증: 간단한 후기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태그 추가
  3. 문화 프로그램 참여: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가능
  4. 운영시간 체크: 도서관마다 평일·주말·야간 시간 다르므로 사전 확인 필수!

특히 인기 프로그램은 금세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과 일정 확인은 필수입니다.


3. 캠페인을 꼭 함께해야 하는 이유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이 단순히 시원한 공간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보였다면, 아직 이 캠페인의 진짜 매력을 다 알지 못한 겁니다.
사실 이 캠페인은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형 프로젝트예요.
환경, 생활비, 교육, 지역사회까지… 다양한 면에서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들을 하나씩 들여다볼게요.

3-1. 에너지 절감 & 환경 실천

올여름도 폭염이 예고되었고, 에어컨은 이미 필수 가전이 되었죠.
하지만 집에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다 보면 전기요금 폭탄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도서관을 이용한다면? 전기세 걱정 없이 시원한 공간에서 책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죠.

무엇보다 이것은 단순한 개인 절약이 아닌, 에너지 절감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서울시가 ‘OFF & Librar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에요.
가정의 냉방기를 잠시 꺼두고, 가까운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시작이 되는 거죠.

3-2. 독서와 문화생활 습관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책 읽을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죠.
그러다 보니 독서 습관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은 어려운’ 활동이 돼버렸습니다.
그런데 도서관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문화 활동까지 곁들이게 된다면 어떨까요?

한 번 방문한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나고, 감동적인 책 한 권을 집어 들면
그 순간부터 독서는 의무가 아닌 즐거운 습관으로 바뀝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강연, 워크숍, 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지 않아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어요.

3-3.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

우리는 이웃과의 교류가 점점 단절된 시대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도서관은 여전히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이죠.
이번 캠페인은 그런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웃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고, 어른들은 독서 모임에서 정보를 나누는 등
도서관은 단절된 사람들을 다시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됩니다.

또한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이웃끼리 SNS에서 도서관 정보를 공유하거나,
같은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댓글로 나누면서 작은 연결이 커다란 공동체로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죠.


4. 지역별 도서관 참여 사례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이 서울시 전체에서 펼쳐진다고 해도,
막상 “우리 동네 도서관은 뭐가 다를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사실 각 도서관은 자체적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기획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있어요.
아래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실제 운영되고 있는 모습들을 살펴볼게요.

✅ 강남구 역삼도서관

역삼도서관은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은 인기 도서관인데요,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무려 **야간 연장 운영(오후 10시까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또한 역삼도서관은

  • 공포소설 작가 초청 북토크
  • 청소년 대상 독서 골든벨
  • 여름 감성 영화 특별 상영회
    등,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세심하게 기획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도서관 덕분에 올여름 야근 후에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할 정도예요.

✅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의 대표 도서관인 정보화도서관 역시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우리 도서관이 제일 쿨해!’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곳에서는

  •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독서캠프
  • 성인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교실
  • 지역 역사와 관련된 테마 전시 등
    지역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SNS 인증 이벤트를 적극 홍보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성공한 케이스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 마포구 서강도서관

서강도서관은 SNS를 잘 활용하는 도서관 중 하나예요.
인스타그램에서 ‘#서강도서관’ 해시태그만 검색해도
다양한 참여자들의 인증샷과 생생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번 여름에는 특히 환경과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테마 강연과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전시 프로그램이 인기예요.
이런 구성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있는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줘요.

✅ 노원구 상계도서관

상계도서관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만큼,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기획했어요.

  • 가족 독서 토론회
  •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동화구연 워크숍
  • 가족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 등
    모두가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죠.

특히 여름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객 수가 급증해,
인증 이벤트 당첨자 수도 타 도서관 대비 매우 높은 편이에요.


이처럼 서울시 도서관들은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어디를 가도 만족도 100%”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혹시 “우리 동네 도서관은 뭐 하지?” 궁금하시다면
서울도서관 포털(lib.seoul.go.kr)이나
각 도서관 인스타그램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에게 딱 맞는 여름 도서관 피서지를 찾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5. 감성 가득, 생생 후기 추천 문장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의 진짜 매력은
바로 참여자들의 리얼 후기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정제된 광고 문구보다, 실제 시민들의 짧지만 진심 어린 한 줄 평이
훨씬 더 강한 공감과 여운을 남기거든요.

캠페인에서는 QR코드 인증과 함께
짧은 방문 소감을 남기도록 유도하고 있는데요,
이 소감 한 줄이 SNS 상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기도 해요.
실제로 도서관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시민들의 다양한 감성이 녹아 있는 메시지들이 가득합니다.

아래는 SNS 인증이나 이벤트 참여 시 참고하기 좋은
감성 가득 후기 문장 추천 모음입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공간, 책과 함께하니 더 완벽했어요.”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 찜했어요.”
“책 읽고 영화 보고,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네요!”
“아이와 함께 조용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오늘도 도서관에서 북캉스 성공! 내일 또 가야지 😎📚”
“엄마랑 함께 만든 케이크, 도서관 체험 클래스 최고예요.”
“퇴근 후 혼자 온 도서관, 시원하고 평화로운 밤입니다.”
“인증샷 올리고 텀블러까지 받았어요! 도서관 사랑해요.”


이런 문장들은 SNS 게시물에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도서관 홈페이지나 이벤트 응모 시 활용하면 눈에 확 띄는 피드백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요즘은 인스타그램 감성 문장이 많을수록
좋아요 수와 공감도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만의 감정을 담아 창의적으로 응용해 보는 것도 좋겠죠?


6. 마무리 한줄! 쿨한 여름의 시작

올여름도 어김없이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고,
밖은 뜨겁고 집안은 전기요금 걱정으로 가득한 계절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공간이 바로 ‘도서관’이라는 것,
생각해 보셨나요?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은 단순한 여름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 캠페인은 삶의 방식 자체를 더 건강하고 가치 있게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책 한 권, 대화 한 마디, 프로그램 하나, 인증샷 하나가
더 나은 일상으로 향하는 문이 되어줍니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조용하고 시원한 휴식이 필요할 때,
혹은 가족과의 알찬 시간을 만들고 싶을 때—
주저 말고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보세요.

시원한 공기, 따뜻한 환영, 지적인 자극,
그리고 그 속에서 조용히 흐르는 여유까지.
올여름의 쿨한 시작은 도서관에서부터입니다.
지금 바로 북캉스 떠나보세요. 에어컨보다 더 쿨한 여름이 기다리고 있어요! ❄️📚


7. 요약정리

마지막으로 캠페인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구분내용
캠페인명 도서관은 쿨하다 (2025 여름 서울시 캠페인)
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1일
참여 도서관 서울시 25개 자치구, 총 190개 공공도서관
주요 슬로건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 “OFF & Library”
프로그램 수 총 1,210개 이상 (독서, 강연, 체험, 영화 등)
주요 이벤트  
 
  • QR코드 방문 인증 → 후기 작성 → 친환경 텀블러 추첨
  • 신규 회원 첫 대출 인증샷 → 기념품 증정
    | 참여 방법 |
  • 도서관 방문 → QR코드 스캔
  • 인스타그램 후기 등록(공개계정, 해시태그 필수)
  •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사전 신청
    | 추천 대상 |
  •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 모든 시민
  • 문화생활 즐기고 싶은 가족·직장인·학생
  • 에너지 절약과 환경 실천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이제, 망설이지 말고 당장!! 도서관으로 떠날 시간입니다.
올여름, 에어컨보다 쿨한 여름 피서지를 경험해 보세요! 지적 욕구를 충족하는 건 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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